드라이버는 골프클럽 중에서 골프공을 가장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는 골프채입니다. 그리고 클럽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길지만 무게는 가장 가볍습니다.
길이가 긴 만큼 샤프트(막대 자루)의 탄성(골프채의 휘어짐)이 클럽 중에서 가장 좋고 힘을 가장 많이 실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골프채 중에서 골프공을 제일 멀리 보낼 수 있지요.
반면에 골프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컨트롤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클럽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의 탄성
온몸을 사용해서 클럽을 휘두르는 짧은 순간에 골프공을 헤드 중심점에 최대한 정확히 맞혀야 함과 동시에 골퍼의 스윙 궤적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비거리를 내는 클럽이 드라이버입니다.

드라이버 골프공이 맞은 흔적
성인 남성의 경우 평균 200m 내외, 여성은 평균 150m 내외의 비거리를 기록하는데 힘이 좋고 휘두르는 기술(스윙)이 좋다면 그 이상도 보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호쾌한 골프클럽입니다.
또한 드라이버는 헤드(머리)가 클럽 중에 가장 크며 부피가 460cc나 됩니다.

헤드 부피에 따른 관용성 변화
헤드를 이렇게 크게 만든 이유는 골프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려는 골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것도 있지만 부피가 커지면 페이스 면적 즉 골프공을 때려내는 부위도 함께 넓어지면서 헤드의 무게 중심을 좌우로 넓게 그리고 뒤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헤드 부피가 커질수록 무게중심점이 좌우로 분산되는 효과는 골프공과 접촉 순간에 발생하는 헤드의 뒤틀림을 줄여주면서 페이스면의 중심점에서 볼이 조금 빗겨 맞더라도 어느 정도 똑바로 날아가도록 해줍니다.
골프에서는 이를 관용성이 좋다고 표현합니다. 아울러서 헤드가 커지면 클럽의 반발력도 커지게 되는데 그만큼 볼을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헤드 각부 명칭
헤드의 윗부분을 크라운, 바닥면은 솔이라 부르며 헤드가 큰 만큼 골프공이 직접 맞닿는 페이스면 역시 클럽 중에서 가장 큽니다.
드라이버는 파 4홀과 파 5홀에서 첫 번째 티샷을 할 때 사용합니다.
현재 드라이버 헤드는 금속으로 제작되지만 40년 전에는 나무로 제작됐었고 그래서 우드(1번 우드)라고 호칭했습니다.
나무에서 금속으로 소재가 바뀌고 골프공을 가장 멀리 운반(Drive) 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뜻에서 드라이버라고 부릅니다.
드라이버의 헤드(머리)는 공갈빵처럼 헤드 내부가 텅 비워져 있는 형태로 제작됩니다. 중공(中空) 구조라고도 하는데 가운데(중심)가 비었다는 뜻입니다.

드라이버 내부
가볍고 단단해서 비행기 동체나 안경테로 많이 사용되는 티타늄 금속과 역시 가벼운 무게에 강도가 좋고 탄성이 강해 자전거 동체로 사용되기도 하는 카본이 드라이버 헤드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크라운이 카본으로 되어 있는 드라이버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드라이버의 헤드 소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티타늄으로 된 것과 티타늄과 카본 복합 소재로 제작된 것이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무게가 190~210g인 헤드와 40~70g대의 샤프트 그리고 손잡이인 50g의 그립과 호젤 등 모두 4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부품들을 조립하면 전체 무게가 300g 내외의 클럽이 되고 길이는 45인치(115Cm) 정도의 클럽이 되지요.
참고로 투어에 출전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의 경우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300야드 전후로 미터로 환산하면 275m 정도입니다.
나무로 된 우드를 주로 사용하던 1980년도 PGA 남자투어 프로들의 평균 비거리는 256야드로 234m 정도였습니다.
드라이버 등장 이후 클럽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새기술이 접목되면서 평균 비거리가 40m 이상 향상된 셈이죠.

드라이버 헤드 무게 측정
현재 드라이버 헤드의 부피는 골프 규정상 460cc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작되지만 40년 전인 1980년대 드라이버(스틸 우드)가 최초로 출시될 당시의 헤드 크기는 130cc에 불과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티타늄보다 무거운 스테인리스강 (강철)으로 헤드가 제작됐었고 우드를 대체하는 클럽으로서 디자인과 클럽의 전체 무게 등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작은 헤드를 가진 클럽으로 출시됐었습니다.
이제껏 존재하지 않던 물건을 최초로 출시하면서 뒤따르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현재의 드라이버는 40년이 넘어가는 진화의 역사를 거친 상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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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골프클럽 중에서 골프공을 가장 멀리 날려 보낼 수 있는 골프채입니다. 그리고 클럽 중에서 길이가 가장 길지만 무게는 가장 가볍습니다.
길이가 긴 만큼 샤프트(막대 자루)의 탄성(골프채의 휘어짐)이 클럽 중에서 가장 좋고 힘을 가장 많이 실어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골프채 중에서 골프공을 제일 멀리 보낼 수 있지요.
반면에 골프공이 날아가는 방향을 컨트롤하기가 가장 까다로운 클럽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버 샤프트의 탄성
온몸을 사용해서 클럽을 휘두르는 짧은 순간에 골프공을 헤드 중심점에 최대한 정확히 맞혀야 함과 동시에 골퍼의 스윙 궤적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제대로 된 비거리를 내는 클럽이 드라이버입니다.
드라이버 골프공이 맞은 흔적
성인 남성의 경우 평균 200m 내외, 여성은 평균 150m 내외의 비거리를 기록하는데 힘이 좋고 휘두르는 기술(스윙)이 좋다면 그 이상도 보낼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호쾌한 골프클럽입니다.
또한 드라이버는 헤드(머리)가 클럽 중에 가장 크며 부피가 460cc나 됩니다.
헤드 부피에 따른 관용성 변화
헤드를 이렇게 크게 만든 이유는 골프공을 최대한 멀리 보내려는 골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것도 있지만 부피가 커지면 페이스 면적 즉 골프공을 때려내는 부위도 함께 넓어지면서 헤드의 무게 중심을 좌우로 넓게 그리고 뒤로 배치하는 것이 가능해지기 때문이죠.
헤드 부피가 커질수록 무게중심점이 좌우로 분산되는 효과는 골프공과 접촉 순간에 발생하는 헤드의 뒤틀림을 줄여주면서 페이스면의 중심점에서 볼이 조금 빗겨 맞더라도 어느 정도 똑바로 날아가도록 해줍니다.
골프에서는 이를 관용성이 좋다고 표현합니다. 아울러서 헤드가 커지면 클럽의 반발력도 커지게 되는데 그만큼 볼을 멀리 날려 보낼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헤드 각부 명칭
헤드의 윗부분을 크라운, 바닥면은 솔이라 부르며 헤드가 큰 만큼 골프공이 직접 맞닿는 페이스면 역시 클럽 중에서 가장 큽니다.
드라이버는 파 4홀과 파 5홀에서 첫 번째 티샷을 할 때 사용합니다.
현재 드라이버 헤드는 금속으로 제작되지만 40년 전에는 나무로 제작됐었고 그래서 우드(1번 우드)라고 호칭했습니다.
나무에서 금속으로 소재가 바뀌고 골프공을 가장 멀리 운반(Drive) 할 수 있는 클럽이라는 뜻에서 드라이버라고 부릅니다.
드라이버의 헤드(머리)는 공갈빵처럼 헤드 내부가 텅 비워져 있는 형태로 제작됩니다. 중공(中空) 구조라고도 하는데 가운데(중심)가 비었다는 뜻입니다.
드라이버 내부
가볍고 단단해서 비행기 동체나 안경테로 많이 사용되는 티타늄 금속과 역시 가벼운 무게에 강도가 좋고 탄성이 강해 자전거 동체로 사용되기도 하는 카본이 드라이버 헤드의 소재로 사용됩니다.
크라운이 카본으로 되어 있는 드라이버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드라이버의 헤드 소재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티타늄으로 된 것과 티타늄과 카본 복합 소재로 제작된 것이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무게가 190~210g인 헤드와 40~70g대의 샤프트 그리고 손잡이인 50g의 그립과 호젤 등 모두 4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부품들을 조립하면 전체 무게가 300g 내외의 클럽이 되고 길이는 45인치(115Cm) 정도의 클럽이 되지요.
참고로 투어에 출전하는 남자 프로골퍼들의 경우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가 300야드 전후로 미터로 환산하면 275m 정도입니다.
나무로 된 우드를 주로 사용하던 1980년도 PGA 남자투어 프로들의 평균 비거리는 256야드로 234m 정도였습니다.
드라이버 등장 이후 클럽이 끊임없이 개선되고 새기술이 접목되면서 평균 비거리가 40m 이상 향상된 셈이죠.

드라이버 헤드 무게 측정
현재 드라이버 헤드의 부피는 골프 규정상 460cc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작되지만 40년 전인 1980년대 드라이버(스틸 우드)가 최초로 출시될 당시의 헤드 크기는 130cc에 불과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티타늄보다 무거운 스테인리스강 (강철)으로 헤드가 제작됐었고 우드를 대체하는 클럽으로서 디자인과 클럽의 전체 무게 등 여러 가지 고려할 사항이 많았기 때문에 작은 헤드를 가진 클럽으로 출시됐었습니다.
이제껏 존재하지 않던 물건을 최초로 출시하면서 뒤따르는 기술적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현재의 드라이버는 40년이 넘어가는 진화의 역사를 거친 상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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